빗썸1 12.3 계엄사태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빗썸 35억 배상, 억울하지 않을까?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돈을 인출하려는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거래소 서버가 마비! 이에 업비트와 빗썸 등은 투자자 손실에 대해 35억 배상 책임을 진다는데... 억울하지는 않을까? 사건의 전모,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계엄 선포 당시의 상황과 영향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1억 3천만 원에서 8천800만 원까지 급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동시에 거래소에 접속하려 했습니다.1. 접속자 수 급증 업비트평소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명이었으나, 계엄 선포 후 11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빗썸과 코인원각각 50만 명 이상의 접속자가 몰렸습니다 2. 서버 마비 시간- 업비트: 99분- 빗썸: 62분- .. 2025. 1. 23. 이전 1 다음